코스테크는 2004년 10월13일 수직터널 비가압 전사장치의 특허를 출원하여 2006년 5월4일
특허를 확정 받았습니다.
그러나 동업계의 태일시스템이 태일의 판매장비인 Teleios, Poralis에 코스테크의 특허기술인
"수직터널 비가압 전사장치(특허:제10-0579230호)"기술을 사용 하고 있는 사실이 확인되어
사용을 중지할것을 통보하였습니다.
태일시스템측은 코스테크의 통보를 무시하고, 2007년 4월24일 코스테크의 특허기술인
"수직터널 비가압 전사장치(특허:제10-0579230호)기술"에 대해 무효심판(제05-79230호)을
특허 심판원에 청구 하였고, 코스테크는 이에 대한 대응으로 본특허에 대한 권리범위 확인 심판을
특허청에 청구 하였습니다.
금년 3월 28일 태일시스템에서 청구한 무효심판 청구는 기각되었고 본 특허권에 대한 권리는
코스테크에 있다는 것이 다시한번 확인 되었습니다.
본의아니게 심려를 끼쳐드린점 사과의 말씀 올립니다.
코스테크는 정직한 기업이며, 고객 여러분과 미래를 함께할 기업으로 남겠습니다.
코스테크는 2004년 10월13일 수직터널 비가압 전사장치의 특허를 출원하여 2006년 5월4일
특허를 확정 받았습니다.
그러나 동업계의 태일시스템이 태일의 판매장비인 Teleios, Poralis에 코스테크의 특허기술인
"수직터널 비가압 전사장치(특허:제10-0579230호)"기술을 사용 하고 있는 사실이 확인되어
사용을 중지할것을 통보하였습니다.
태일시스템측은 코스테크의 통보를 무시하고, 2007년 4월24일 코스테크의 특허기술인
"수직터널 비가압 전사장치(특허:제10-0579230호)기술"에 대해 무효심판(제05-79230호)을
특허 심판원에 청구 하였고, 코스테크는 이에 대한 대응으로 본특허에 대한 권리범위 확인 심판을
특허청에 청구 하였습니다.
금년 3월 28일 태일시스템에서 청구한 무효심판 청구는 기각되었고 본 특허권에 대한 권리는
코스테크에 있다는 것이 다시한번 확인 되었습니다.
본의아니게 심려를 끼쳐드린점 사과의 말씀 올립니다.
코스테크는 정직한 기업이며, 고객 여러분과 미래를 함께할 기업으로 남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