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코스테크 본사 2층에 동료들과 감사함을 나눌 수 있는 '감사함' 을 새로 마련하였습니다.
'감사함' 은 언택트 시대, 사회적으로 멀어지는 거리와는 반대로 마음은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기회로써
평소 쑥쓰러워서 전하지 못했던 말들과 고마움의 표현을 도와주는 역할을 합니다. : )
특별한 형식 없이 언제, 누가, 고마웠던 에피소드 정도를 포함해서 익명 또는 실명으로 자유롭게
감사함에 쪽지를 넣어주시면 일정 기간마다 오픈하여 편지를 전해드리기도 하고, 칭찬포인트 부여 후보에
오를 수 있는 기회가 될 수도 있습니다. 누구나 편하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며
더욱 따뜻하고 밝은 코스테크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안녕하세요.
코스테크 본사 2층에 동료들과 감사함을 나눌 수 있는 '감사함' 을 새로 마련하였습니다.
'감사함' 은 언택트 시대, 사회적으로 멀어지는 거리와는 반대로 마음은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기회로써
평소 쑥쓰러워서 전하지 못했던 말들과 고마움의 표현을 도와주는 역할을 합니다. : )
특별한 형식 없이 언제, 누가, 고마웠던 에피소드 정도를 포함해서 익명 또는 실명으로 자유롭게
감사함에 쪽지를 넣어주시면 일정 기간마다 오픈하여 편지를 전해드리기도 하고, 칭찬포인트 부여 후보에
오를 수 있는 기회가 될 수도 있습니다. 누구나 편하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며
더욱 따뜻하고 밝은 코스테크가 되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