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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M-64s 고객 성공 스토리 : GMG

2016-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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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가가치를 높이는 실사출력 비즈니스에 M-64s가 제격”

코스테크 공인대리점 프로테크의 지원 효과적
대구광역시에 소재한 GMG(글로벌 엔터테인먼트 그룹)는 실사출력을 비롯해 각종 광고물 제작, 인쇄물, 광고기획, 디자인, 산업용 기계 등을 취급하는 회사다. 실사출력 사업 부문은 분양 현수막을 기반으로 각종 실사출력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15년 3월에 설립된 GMG는실사출력 부문에서는 신생 업체인데도 불구하고 대구, 경북, 경남 지역에서 빠르게 시장 점유율을 높여가고 있다.

GMG에 따르면 코스테크 공인대리점인 대구 프로테크의 지원으로 빠르게 시스템을 세팅할 수 있었다고 한다. GMG에서 실사출력 사업부를 담당하고 있는 이병철 실장은 “고객의 요청에 대해 빠르고 적절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소비자들로부터 인정을 받고 있는 것 같다”면서 “코스테크 대구지사와 공인대리점인 프로테크의 지원 덕분에 빠르게 자리를 잡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M-64s, 고속·고품질 솔벤트 출력에 최적화

GMG는 수성 출력 장비인 무또 VJ-1638WX와 VJ-1938WX를 주력으로 사용해 현수막 출력과 같은 대형 물량을 소화하고 있다. GMG는 실사출력 시스템을 세팅하면서 수성 장비와 더불어 에코 솔벤트 장비인 OKI M-64s를 도입해 고품질 출력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갖췄다. GMG 이병철 실장은 “건축 분양 관련 출력 오더가 많다 보니 차량 래핑, 공사장 가림막 래핑, 모델하우스 출력 시공 등 솔벤트 출력이 필요한 일이 많이 생겨고품질 이미지를 빠르게 출력할 수 있는 OKI M-64s 장비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이 실장은 “분양 관련 일은 납품 시간이 촉박한 경우가 많아 출력 품질과 더불어 빠른 속도 역시 장비를 선택함에 있어 중요한 요인이었다”면서“M-64s는 품질과 속도 모두를 만족하는 최상의 장비이다”고 평가했다.


적용 소재 다양해 고품질 애플리케이션에 적합

GMG는 M-64s 장비를 활용해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서비스하고 있다. GMG 이병철 실장에 따르면 M-64s는 출력 가능한 소재 범위가 넓어 다양한 영역으로 출력 서비스를 확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고 한다.

GMG는 현재 사인 그래픽 부문과 더불어 인테리어, 홈 데코레이션 부문에도 출력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데 블라인드 출력, 벽지와 같은 애플리케이션이 대표적인 아이템이다. GMG에서는 또한 M-64s와 그라프텍 돔보 커팅기 CE6000-120을 활용해 스티커 제작 비즈니스도 전개하고 있다.

이병철 실장은 “하이 퀄리티 모드로 출력하면 M-64s로도 옵셋 출력 수준의 정밀한 출력이 가능하다”면서 “다품종 소량 생산일 경우 디지털 출력이 더 유리하기 때문에 스티커 출력을 의뢰하는 고객들에게 M-64s와 그라프텍 돔보 커팅기 CE6000-120을 활용해 스티커를 제작해 납품하고 있다”고 말했다.

빠른 속도와 고품질 인쇄와 더불어 장비의 안정성도 M-64s의 매력이라고 밝힌 이병철 실장은 “손이 많이 가지 않고 에러가 없기 때문에 부가가치를 높이는 실사출력 비즈니스에 M-64s가 많은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GMG에 따르면 M-64s 1대를 이달 말에 추가로 더 도입해 부가가치를 높이는 사업을 다각적으로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