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64s 도입 후 비즈니스의 영역이 더욱 넓어졌어요." 국제종합광고의 메인 장비 ‘M-64s’
대구광역시에 소재한 국제종합광고는 실사출력에 기반을 두고 광범위한 비즈니스 영역을 갖고있는 회사다. 크게 3가지 영역으로 구분되는 국제종합광고의 비즈니스는 버스, 택시, 전광판 광고와 같은 광고사업, 그리고 명함, 전단, 카탈로그, 팜플렛과 같은 인쇄, 마지막으로 현수막, 간판, 배너, 족자 등과 같은 사인제작 부문으로 분류된다. 국제종합광고 추대선 대표는 “다양한 사업 영역 속에서 가장 핵심적인 사업은 바로 실사출력이고, 특히 M-64s 장비가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1년 전에 코스테크로부터 도입한 M-64s 장비로 인해 사업 영역을 더욱 확대할 수 있었다는 추 대표는 “다양한 소재에 고품질 출력을 할 수 있고 출력 속도가 빨라 대형 물량도 무리 없이 처리할 수 있게 됐다”고 M-64s 장비에 만족해했다.
저녁에 출력 걸어놓고 퇴근해도 안심
추대선 대표는 M-64s의 최대 장점으로 출력속도와 고품질을 꼽았다. 기존에 사용하던 장비 2대 이상의 몫을 하기 때문에 고객과의 납기 약속을 지킬 수 있고, 출력 품질이 뛰어나 고객에게 만족감을 가져다주기 때문에 보람이 크다고 한다. 추대선 대표는 “출력 장비에 대해 엔지니어처럼 세세하게 알지는 못하기 때문에 출력 속도와 품질, 이 두 가지를 충족하면 된다”고 전제하고 “사용자 입장에서 보자면 M-64s는 충분히 만족스런 장비이다”고 말했다. M-64s를 도입한 후 1년간 하루 20시간 가까이 매일 장비를 가동했는데, 아직까지 문제가 전혀 발생하지 않아 안정성 측면에서도 높은 점수를 줬다. 추 대표는 “출력량이 많으면 출력을 걸어놓고 퇴근하는데 아침이면 정확하게 출력이 되어 있어 아주 편하게 장비를 사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기존에 사용하던 장비보다 냄새가 덜 한 친환경성도 장점으로 꼽았다. 추 대표는 “향후에는 출력실과 사무실을 분리해 공간을 운영할 계획이 지만 아직은 여건이 안 돼 사무 공간과 출력 공간을 같이 사용하고 있다. 그런데도 냄새로 인한불편함이 없어 에코 솔벤트 잉크의 장점을 실감하고 있다”고 말했다. 헤드 컨디션을 조절하고 이모티콘으로 상태를 바로 바로 확인할 수 있는 편의 기능도 마음에 쏙 든다는 추대선 대표는 “노하우가 뛰어난 국제 종합광고의 맨파워에 성능이 뛰어난 M-64s가 가세하면서부터 경쟁력이 더 커지고 있다”고 밝혔다. | 
"M-64s 도입 후 비즈니스의 영역이 더욱 넓어졌어요."
국제종합광고의 메인 장비 ‘M-64s’
대구광역시에 소재한 국제종합광고는 실사출력에 기반을 두고 광범위한 비즈니스 영역을 갖고있는 회사다.
크게 3가지 영역으로 구분되는 국제종합광고의 비즈니스는 버스, 택시, 전광판 광고와 같은 광고사업, 그리고 명함, 전단, 카탈로그, 팜플렛과 같은 인쇄, 마지막으로 현수막, 간판, 배너, 족자 등과 같은 사인제작 부문으로 분류된다.
국제종합광고 추대선 대표는 “다양한 사업 영역 속에서 가장 핵심적인 사업은 바로 실사출력이고, 특히 M-64s 장비가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1년 전에 코스테크로부터 도입한 M-64s 장비로 인해 사업 영역을 더욱 확대할 수 있었다는 추 대표는 “다양한 소재에 고품질 출력을 할 수 있고 출력 속도가 빨라 대형 물량도 무리 없이 처리할 수 있게 됐다”고 M-64s 장비에 만족해했다.
저녁에 출력 걸어놓고 퇴근해도 안심
추대선 대표는 M-64s의 최대 장점으로 출력속도와 고품질을 꼽았다.
기존에 사용하던 장비 2대 이상의 몫을 하기 때문에 고객과의 납기 약속을 지킬 수 있고, 출력 품질이 뛰어나 고객에게 만족감을 가져다주기 때문에 보람이 크다고 한다. 추대선 대표는 “출력 장비에 대해 엔지니어처럼 세세하게 알지는 못하기 때문에 출력 속도와 품질, 이 두 가지를 충족하면 된다”고 전제하고 “사용자 입장에서 보자면 M-64s는 충분히 만족스런 장비이다”고 말했다.
M-64s를 도입한 후 1년간 하루 20시간 가까이 매일 장비를 가동했는데, 아직까지 문제가 전혀 발생하지 않아 안정성 측면에서도 높은 점수를 줬다. 추 대표는 “출력량이 많으면 출력을 걸어놓고 퇴근하는데 아침이면 정확하게 출력이 되어 있어 아주 편하게 장비를 사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기존에 사용하던 장비보다 냄새가 덜 한 친환경성도 장점으로 꼽았다. 추 대표는 “향후에는 출력실과 사무실을 분리해 공간을 운영할 계획이 지만 아직은 여건이 안 돼 사무 공간과 출력 공간을 같이 사용하고 있다. 그런데도 냄새로 인한불편함이 없어 에코 솔벤트 잉크의 장점을 실감하고 있다”고 말했다. 헤드 컨디션을 조절하고 이모티콘으로 상태를 바로 바로 확인할 수 있는 편의 기능도 마음에 쏙 든다는 추대선 대표는 “노하우가 뛰어난 국제 종합광고의 맨파워에 성능이 뛰어난 M-64s가 가세하면서부터 경쟁력이 더 커지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