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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 'Smart UV '고객성공스토리- 개성자수
작성일 : 16.09.01   조회수 :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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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자수, ‘SMART UV’로부가가치 높은 텍스타일 기법 구현

 

 개성공단에생산시설을 두고 자수와 봉제를 전문으로 의류 브랜드에 가공 제품을 공급해온 개성자수가 개성공단 폐쇄 이후 코스테크의 ‘SMART UV’를활용한 디지털프린팅을 기법으로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있다.

 

 

 

개성공단폐쇄 악재 디지털프린팅으로 떨쳐내

 

개성자수김재경 대표는개성공단 폐쇄 조치 이후 더 이상 개성공단에서 사업을 운영하기는 어렵다는판단에서 예전부터 관심을 갖고 있던 디지털 프린팅 기법을 텍스타일에 접목하기 위해 여러 가지 장비를 도입했다고말했다. 2013 년 공단 폐쇄에 이은 두 번째 공장 폐쇄 사태를 경험하고 값비싼 자수 설비를두고 공단을 떠나와야 했던 김 대표는 곧바로 디지털프린팅 장 비를 도입하고 부가가치를 높일 수 있는 프린팅 기법을 개발하는데 매진했다. “교세라헤드를 장착해 선명한 이미지를 출력할 수 있는 SMART UV 덕을 많이 보고 있다는 김재경 대표는 “SMART UV로 반사시트에 출 력하는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해 브랜드 쪽에 제 시했는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말했다. 특허 출원과 더불어 본격적인 양산을 앞두고 있는 이 출력기법은 소재의 특성에 따른 화이트 잉크와 컬러 잉크의적절한 농도 조절이 관건이라고 한다. 반사시트의 반짝이는 펄의 느낌 을 그대로 살리면서 프린팅의 컬러를 표현해야하기 때문에 여간 어려운 작업이 아니다. 김 대표는일반적인 디지털프린팅 출력으로는 반사시트에 출력하기는 거의 불가능하다면서“SMART UV 도입 이후 2개월동안 매달려 드디어 브랜드에서도 만족하는 결과물을 만들어 냈다고 말했다.

 

 

개성자수, ‘SMART UV’로 텍스타일의 가치를 높이다 

김재경대표가 디지털프린팅에서 새로운 돌파구를 찾은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니다.김 대표는자수는의류에 포인트를 주는 기법인데, 해외에 공장을 두고 있는 의류 브랜드들이 최근에는 자 수가 아닌 반사필름으로로로 부분의 포인트를 주는 방법을 선호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이 같은 변화의 배경은 개성공단의 폐쇄와도 관련이있다. 김재경 대표는개성공단 폐쇄 이후 의류 생산공장들이 대부분 동남아로 이전했는 데, 그공장에서는 우리가 공급하던 만큼의 자수 퀄리티를 제공할 수 없기 때문에 대체 수단을 찾은 것이라고말했다. 반사필름을 로고 모양으로 돔보 커팅한 후 의류 에 압착하는 것이 일반적인 방법인데, 개성자수에서는 ‘SMART UV’를 활용한 디지털프린팅을 적용함으로써 컬러가 반짝이는 로고를 브랜드 회사에 제안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또한 패션 브랜드 쪽에서 많이 사용하는 PU 소재에 ‘SMART UV’를 활용해 퀄리티 높은 결과물을 내고있다고 소개한 김재경 대표는 “SMART UV는 교세라 헤드를 장착하고 있어 정밀한 인쇄가 가능하고 헤드 높낮이 조절 기능이 있기 때문에 질감이 있는 굴곡진 소재에도 뛰어난 출력 품질을 보장한다고 장비에 성능에 매우 만족해했다. 개성공단으로돌아가는 것이 이제는 더 이상 어려울 것으로 판단하고 있는 김재경 대표는 디지 털프린팅 기법을 활용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에 매진할계획이다. 회사명도 개성자수에서텍스플러스로 변경할 계획인 김재경 대표는 개성 자수가 갖고 있는 텍스타일 분야의노하우에 디지털프린팅의 장점을 얹어 패션 업계가 요구하는 부가가치 높은 결과물을 만들어낼 생각이다.